큼직하거나, 혹은 자잘한 습격을 10여 차례 다녔습니다. 일전에 아파트는 마련했으니, 이제는 구루마가 필요했거든요. 구루마는 GTA5 속 차량의 이름이며 방탄이 가능합니다. 물론 호밍런처나 수류탄을 먹거나 샷건을 여러대 맞으면 차속의 캐릭터가 죽을 때가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습격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구루마가 없다면 오랜 시간동안 엄폐 상태에서 NPC나 상대 캐릭터와 밀당해야 합니다. 구루마가 있다면 2-4인이 필요한 미션에서도 혼자서 해결할 수 있고요. 아무튼 그런 구루마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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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도 GTA5 온라인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바노닷넷을 입력해도 소용없고요. 게임내에서 허용된 사이트에만 접속이 가능한데요. 앞서 언급한 구루마도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습격 끝나고 그때그때 ATM을 통해 입금해둔 제 계좌에서 구루마 구입에 필요한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돈이 모자라다면 스팀 캐쉬를 통해 현질을 할 수 있고요. 다만 그렇게 되면 게임이 재미없어질 수 있으니 노가다 뛰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루마를 구입하니, 몇분 후에 제 차고에 구루마가 주차되어 있네요. 이후 로스산토스 커스텀에 가서 살짝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습격 등을 통해 차량이 파손되어도 모스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다시 차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다만 처음에 몇번은 무료로 해주는데, 그 후에는 6천달러 정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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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루마를 끌고 자잘한 습격에 다녔습니다. 헬기를 소유한 팀원의 도움으로 좀 더 빠르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고는 하였고요. 다만 여전히 헬기는 운전이 쉬운데 경비행기나 전투기는 어렵네요. 그리고 요새는 차량만 뺏으면 자주 현상금이 걸립니다. 그러나 요새는 습격 위주로만 진행을 하기에 다른 유저와 전투를 벌이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요. 재밌게도 습격이 끝난 직후, 팀원들이 공격하여 습격 보상금에 현상금까지 가져가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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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5 온라인 속 습격을 하면서 레스터나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흑형과 시몬은 자주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트레버는 프롤로그 이후로 처음이네요. 아무튼 레스터는 플리카 이후로 꽤 괜찮은 금액의 습격 미션을 줍니다. 트레버는 아직 초기라 그런지 트럭 터는 정도만 주고, 가끔 문자로 자기 영공에 비행하는 경비행기를 격추하라는 미션을 주었는데요. 그때는 제가 호밍런처가 없어서 다른 유저들에게 밀리곤 했습니다. 여튼 레스터의 습격 보상금이 높아질 수록 습격 자체도 어렵네요. 마이클이랑 프랭클린은 언제쯤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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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5 온라인에서 요즘 저에게 가장 힘든 습격은 해상에서의 습격입니다. 차타고 보트가 정박된 곳까지 한참 가야되고, 보트를 타고 유람선이나 전함까지 또 운전해야 합니다. 이후 유람선과 전함에서는 저격총이 아닌 라이플로 대응을 해야되는데, 발 컨트롤인 저에게는 힘드네요. 하지만 처음 접한 습격 미션은 늘 심장 쫄깃하게 합니다. 특히 플리카 이후 두번째로 은행을 털러갔을 때는 (자주 죽었지만)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주로 다국적의 유저들과 하다보니 커뮤니케이션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었습니다. 나중에 세션내에 한국 유저들이랑 친해져야 되겠어요. 아님 조직을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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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마약 주스(?)가 든 탱커를 털거나 죄수와 교도관으로 위장해 교도소로 잠입 후, 특정 인물을 탈옥시키는 미션도 꽤 재밌었습니다. 다만 와우 공대장처럼 좀 잘 끌어주는 리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음성 채팅도 되니 헤드셋사서 한국 유저분들과 자주 해봐야겠습니다. 후속 포스팅에서는 전투기와 탱크를 부대에서 훔치는 경험담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성공해보지 못해서요.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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