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5대5 실시간 대전을 지원하는 AOS 인데요. PC에서 롤(LOL)을 한다면 스마트폰에서는 펜타스톰을 한다는 말이 돌 정도로,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만해도 카톡 친구인 지인들과 가끔씩 만나 5대5 팀 대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특유의 조작감과 섬세한 컨트롤은 (롤 못지않은)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인데요. 그 경험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첫화면에는 게임의 모드가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다섯가지 세부 모드가 있는 실시간 대전 모드를 시작으로, 다른 유저와 랭킹을 다투어 시즌별 특별한 보상(스킨, 루비)을 챙겨갈 수 있는 랭킹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친구나 주변에 있는 다른 유저들과 팀 매칭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친구대전이 준비되어 있고요.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실시간 대전 모드에는 5대5, 3대3 팀대전이 구성되어 있는데, 모드별로 전장이 다릅니다. 또한 주말에만 진행되는 보물쟁탈전의 거점을 점령하는 대전인데요. 갈고리로 상대팀 영웅을 끌어와 처치하고, 거점에 아군의 수에 따라 퍼센티지가 누적됩니다.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5대5, 3대3 대전은 나의 카카오톡 친구나 주변에 있는 펜타스톰 유저와 팀을 만들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데요. 솔플이라도 매칭 시작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아군과 적군을 구성해줍니다.


    팀 매칭은 10여초면 마무리되며, 입장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영웅을 선택하고, 영웅에 따라 알맞는 룬을 박아주어야 합니다.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참고로 펜타스톰의 영웅군은 6가지로 탱커, 전사, 아처, 마법사, 암살자, 서포트로 나뉘는데요. 개인이 선택한 영웅에 따라, 그리고 팀의 영웅 조합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개인적으로는 탱커가 없는 팀에선 생존율이 높은 토로와 길더를 주로 플레이 하는데요. 탱커를 선택할 땐 '스펠'과 함께 방어탑을 깹니다. 만약 다른 유저가 탱커를 선택하면 아처 직업군의 반헬싱과 욘을 애용하는데요. '질주' 스펠을 사용해 도망가면서 간간히 살을 날리는 스타일이  재밌더라고요.




    3대3은 10분, 15분 내외로 끝나는 5대5 대전은 빠르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고요. 터치 한번만으로도 스킬을 사용하고. 장비를 구매하며, 귀환 및 회복이 가능해, AOS 초보도 쉽게 조작법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빠르게 적응 할 수 있고요.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전체적인 맵의 외형과 분위기는 LOL을 연상케 하는데요. PC게임인 롤 못지 않은 훌륭한 그래픽 퀄리티와 타격감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두 게임이 제공하는 환경은 사뭇 다른데요. 펜타스톰은 PC가 아닌 모바일 게임이라 조금 더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거기다 막타 없는 전투, 최대 15 레벨의 빠른 성장 시스템, AOS 초보나 롤 매니아들도 빠르게 조작법을 숙지하고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낮은 진입 장벽도 마음에 들고요.



    펜타스톰 후기. 모바일로 즐기는 롤 (LOL)


    펜타스톰에도 게임 LOL 속의 챔피언들과 비슷한 스킬을 가진 영웅들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LOL을 즐겨온 분들에게 꽤 소구점이 될만할 듯 한데요. 카타리나를 연상케 하는 버터플라이, 다리우스를 연상케 하는 챔피언이 바로 메이나로 보이는데요. 


    특히 (여포의)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패시브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궁극기 '천하무쌍'은 신짜오의 '삼조격'과 '전투의 아침'을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이외에도 롤의 특정 챔피언과 비슷한 스킬과 직업군을 가진 영웅들이 펜타스톰에도 구성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펜타스톰 출시 후, 쭉 플레이 해본 경험담을 정리해봤습니다. PC가 없는 상황에서 롤과 같은 AOS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을 때 펜타스톰이 그 역할을 충분히 대체해주었는데요.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최적화된 (터치 기반의) 조작감을 제공하면서도,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다 카카오톡 친구, 주변에 있는 게이머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모바일 AOS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렸다고 보고요. 과금 없이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잠들기 전 침대에 엎드려 할만한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제격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펜타스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실제 유저들의 공략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펜타스톰 공식 카페 cafe.naver.com/penta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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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