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앱은 유튜브 뮤직입니다. 이 어플유튜브 레드 구독자를 위한 앱으로 동영상 보다는 음원 감상에 최적화된 서비스인데요. 아시다시피 유튜브 레드는 한달에 7,900원짜리 서비스를 구독하면 유튜브에 올라온 모든 영상을 광고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유튜브 레드 오리지날이라는 단독 콘텐츠를 제공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즐겨하는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자주 즐겨보는데요. 30분에서 1시간짜리 영상을 보며 사전, 중간에 나오는 광고 영상과 배너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 메리트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 접속은 안되지만) PC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유튜브 레드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 유튜브 앱이 음원 감상용으로 사용하기엔 그 구조가 복잡했습니다. 그런데 구글답게 레드 출범과 함께 뮤직 앱도 선보이더라고요.



    유튜브 뮤직 후기. 레드 구독자를 위한 앱




    유튜브 > 유튜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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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폰에서 유튜브 어플을 실행했습니다. 여기서도 광고 없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레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상단 우측에 있는 'Music app' 메뉴 버튼을 눌러 앱스토어 속 해당 어플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이윽고 앱스토어에서 유튜브 뮤직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주었는데요. 기존에 유튜브 앱에서 로그인 했기에, 번거로움 없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앱 첫화면 > 내 뮤직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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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뮤직 앱 첫화면입니다. 상단에는 사용자를 위한 맞춤 뮤직 스테이션이 배치되어 있고요. 그 하단에는 제가 이전에 들었던 음원을 바로 다시 들을 수 있게끔 썸네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맞춤 동영상부터 추천 영상, 기존에 재생한 음악과 영상 등이 표시되는데요. 이는 국내 음원서비스 보다는 애플 뮤직과 같은 외산(?) 서비스들과 비슷합니다.


    내 뮤직스테이션에서는 사용자가 기존에 들었던 음악들을 바탕으로 맞춤 음악을 재생목록으로 보여지는데요. 이 어플에는 비디오/음악 모드가 따로 있어, 뮤직비디오를 재생하면 영상을 볼건지, 음악만 들을건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역시 기존 음원서비스와 다른 형태를 보이는데, 사용자가 원할 때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오디오 온니로만 전환히 가능하니 마치 '시청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콘텐츠 서비스'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또한 하단부의 컨트롤러 좌/우에 있는 싫어요/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좋아요 표시한 동영상' 목록에 추가됩니다.  




    인기 > 추천 음악 / 장르별 최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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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탭에서는 일간 순위 음악부터 주간베스트, 장르별 최신 음악을 배치해놨는데요. 역시나 기존 국내 음원서비스들의 차트와 사뭇 다릅니다. 지금 대부분의 서비스에서는 쇼미더머니6 에피소드1 음원이나 소녀시대, 위너의 신곡이 상위에 있는데요. 유튜브 뮤직 앱에서는 그렇지 않은 곡들이많이 있더라고요. 



    재생 화면 / 뮤직스테이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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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뮤직스테이션에 구성된 음원이 너무 자주 듣는 곡이거나, 취향에 빗겨가는 곡이라면 뮤직스테이션 설정을 통해 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출시된 앨범을 유튜브에 몽땅 올린 영상이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요.




    백그라운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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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유튜브의 음원 앱 답게 아이폰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백그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컨트롤 센터에서 이전곡/다음곡, 재생/일시정지, 볼륨에 대한 제어를 할 수 있고요.




    오프라인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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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현재 재생중인 음원이나 영상을 앱내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면 3G/LTE 데이터 소모 없이 음원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뮤직비디오 속 오디오만 저장하거나, 최대 HD 해상도로 영상 자체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유튜브 뮤직에 대한 후기를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 레드 구독자를 위한 앱으로, 이를 구독하지 않은 분들에겐 사실 사용할 일도, 사용할 수도 없는데요. 단 유튜브 레드의 경우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처럼 첫달은 구독료가 무료니 한번 사용해보길 권장해봅니다.


    유튜브 뮤직 앱 자체는 기존 국내 음원서비스와는 다르게 사용자의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 음원을 제공하고, 이를 폰 내에 저장해 LTE 데이터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앱을 처음 사용할 땐, (국내 음원서비스와는 확 다르니) 그 UI가 살짝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유튜브 레드에 대한 후기, 장단점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놨으니, 살포시 링크를 누르고 확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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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