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문제적 스마트폰, 아이폰X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이달 24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이 드디어 오늘 (17일) 오전 9시에 진행됩니다. 저 역시 금번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X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길 희망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KT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7878 문자예약으로 쉽게 기변 신청이 가능합니다. 관련해서 오늘은 아이폰X의 KT 사전예약 방법과 사은품, 구매 및 할인혜택을 살펴보려 하는데요. 그 전에 실물 한번 보고 가실게요.



    여기 한마리(?)의 아이폰X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는 다르게 전면 베젤에 홈버튼이 없으며, 상단에 베젤 대신 노치가 있고 그곳에 전면카메라를 필두로 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혹자는 M자형 탈모라 놀리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S8이나 LG V30처럼 상/하단에 슬림한 베젤이 있는 편이 디자인적으로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홈버튼이 없어지면서 이슈가 된건 앱을 이용하다 홈화면으로 어찌 이동해야 하는지, (바뀐 제스쳐로 인해) 제어센터는 어떻게 불러와야 되는지, 잠금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애플은 홈버튼 대신 손가락(터치&제스쳐)라는 대체재를 선택했습니다.

    노치바 좌측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알림내역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노치바 우측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제어센터를 불러오고요. 참고로 제어센터의 UI는 iOS11을 맞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뀌었는데, 각 기능 토글들이 버튼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3D 터치를 이용해 각 토글을 꾸욱 누르면 세부적으로 제어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폰X는 어느 화면이든 화면 끄트머리에 작은 하얀색 바가 있고 이를 위로 쓸어 올리면 홈화면으로 이동하는데요. 온전히 위로 쓸어올리지 않고 중간쯤에서 제스쳐를 멈추면 현재 실행중인 어플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어플의 썸네일을 쓸어넘기면 종료되고요.



    또한 홈버튼이 사라지고, 홈버튼에 있던 지문인식 스캐너 역시 사라졌는데요. 앞서 언급한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고, 앱스토어 결제나 뱅킹 앱의 바이오 인증을 대체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서드파티 앱은 이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얼굴 인식 및 판독에 대한 솔루션을 애플은 페이스 ID라고 명명하였는데요. 어두운 곳에서도 얼굴을 빠르게 인식하는 적외선 카메라와 투광 일루미네이터, 수만개의 점을 사용자 얼굴에 투사하고, 이를 토대로 얼굴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고, 그 특징을 기록하는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다음세대 아이폰의 바이오 인증 수단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거기다 이런 정보들을 애플의 서버가 아닌 A11 바이오닉 칩에 저장한다고 하네요.



    너무 버튼, 기능 얘기만 한것 같아 디자인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전면 상단에는 노치가 하단에는 아무런 베젤이나 소프트키가 배치되어 있지 않으며 베젤 역시 슬림한 편인데요.

    그럼으로 인해 5.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8 플러스보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슬림하면서도, 5.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단 화면 비율이 19.5대 9라 전작들보다 길쭉한 감이 없지 않은데요. 이 비율 중 1.5 정도는 상단의 노치를 제외한 좌/우 영역, 하단의 홈버튼을 대체하는 직사각형 바에게 할당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이폰X가 추구하는 콘텐츠 화면비도 안드로이드 진영처럼 2대 1로 그 방향성이 정해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폰X의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로 나뉩니다. 다만 아쉽게도 전면 노치나 베젤의 색상은 검정색으로 동일하며, 후면과 측면만 실버 혹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나뉩니다.

    참고로 아이폰X는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들과 다르게 전/후면 메탈 위에 유리를 덧대었으며, 측면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하였습니다.

    참고로 프레임의 색상은 실버 모델은 투명하고,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은 반투명의 검정색으로 구현하였더라고요.




    이번엔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전면 노치 영역에는 7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전면카메라, 후면에는 광각(F/1.8)/준망원(F/2.4) 화각을 가진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참고로 이 듀얼카메라는 아이폰8플러스처럼 인물 사진모드를 지원해 피사체 뒷배경을 흐림처리해주는데요. 이는 마치 DSLR 카메라의 아웃포커싱(?) 사진을 떠올리게끔 합니다.

    거기다 조명 효과라는 기능을 지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때도, 촬영한 결과물도 조명 효과를 주어 피사체인 인물의 윤곽선을 살리거나 배경을 누끼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8플러스와는 다르게 전면의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도 이를 지원하는데요. 평소 셀카를 자주 찍지 않지만, 이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폰X의 셀카는 꽤 기대됩니다.





    거기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후면이 유리라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데요. 무선충전 표준규격으로 알려진 Qi를 지원해 다른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무선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에어파워가 아이폰X와 함께 출시될법도 한데, 12월 출시설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폰X를 KT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구매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기존에 KT회선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기변 고객 전용 ##7878로 원하는 모델명을 문자로 보내면 예약 신청이 완료됩니다. 물론 오전 9시에 시작하니, 일찌감치 복붙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기변을 비롯해 KT로의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KT숍 사이트나 전국 KT매장에 일찍 들러 사전예약을 하는걸 추천하고요.

    KT 계정이 있거나, KT회선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TV사용자라면 고객센터 앱이나 KT숍 앱에서 빠르게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전예약 수단으로 아이폰X를 빠르게 받아보게 되었다면, 다양한 수단으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통신비를 최대 48만원 할인받을 수 있고요. 캐시백도 6만원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클립 롯데카드를 통해 역시나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이 가능하며, 8만원의 캐시백도 가능합니다. 또한 12/18개월 후 사용하던 아이폰X를 반납하고 차기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시 출고가의 최대 50/40%를 보상하는 아이폰X 체인지업 역시 준비되어 있고요.

    거기다 나 외에 부모님, 동생 등 가족이 KT 회선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2번째 결합 가족부터 데이터 선택 76.8 요금제를 반값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KT샵을 비롯한 직영온라인점에서 아이폰X를 사전예약(택배)한 고객의 경우 벨킨 무선충전 패드와 보호필름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한 수능 수험생이라면 Y수능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데요. 월 65,890원짜리 데이터 무한 요금제를 월 1만원대에 6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를 선택할 때 요금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KT의 경우 LTE 전국망에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인 CDR-X를 적용해 LTE망 사용시 소모되는 배터리가 적다고 하는데요. 최대 45% 이상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폰X 기기에 대한 짤막한 첫인상과 몇시간 후에 진행될 KT 사전예약 신청 방법과 사은품, 할인혜택을 살펴보았습니다. 제품 전반적으로 기존 아이폰 시리즈에서 풍겨오던(?) 디자인과 사뭇다른데요. 이는 다음 세대 아이폰을 예고하는 격으로 앞으로의 모바일 콘텐츠와 하드웨어에 대한 방향성을 넌지시 짚어주었습니다.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을 수령해 직접 체험해봐야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한데요. 우선 사전예약을 성공해야할 터이니 금번 KT 아이폰X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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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