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어플은 우리말 맞춤법 검사기 Checkor입니다. 이 앱은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과 나라인포테크라는 개발사가 만든 어플인데요. 동명의 검사기 웹사이트를 앱으로 구현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 앱의 특징은 직접 타이핑하거나 복사해서 붙여넣은 글의 오타를 확인하고, 이를 클릭하면 정확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적용한 결과물을 내어주는데요. 이를 바로 본문에 적용해주기에 장문의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모바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말 맞춤법 검사기 어플 써보니우리말 맞춤법 검사기 어플 써보니


    먼저 이 앱을 다운로드하려면 앱스토어 검색창에서 '맞춤법 검사기'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야 합니다. 이윽고 검색결과 목록에서 위스크린샷과 같은 아이콘을 가진 어플의 상세정보 페이지로 이동하고요. 


    이 페이지에서 '받기' 버튼을 눌러 아이폰에 설치해줍니다. 참고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위 개발자의 앱은 없지만,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어플들은 상당히 많은 편이고요. 앱을 실행하면 위 스크린샤처럼 메모장 같은 영역에 가상키패드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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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메모장 같은 곳에 글씨를 입력하고 하단의 '검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웹페이지나 다른 노트, 메모, 브라우저 앱에서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됩니다. 복사 및 붙여넣는 방법은 다들 알테니 따로 설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혹시나 궁금하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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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검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문장 속에서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빨간색에 밑줄 친 글자로 알려주는데요. 이런 글자들을 클릭하면 해당 텍스트의 오류를 알려주는데요. 


    이를 확인하고 정정된 텍스트를 클릭하면 본문에 바로 적용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에도 외래어의 올바른 표기법을 알려주는 점이 꽤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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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정정된 텍스트는 초록색으로 표기되고요. 하단의 '복사하기' 버튼을 누르면 클립보드에 복사되며, 다른 입력박스에서 가상키패드를 띄우고 꾸욱 누르면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하단 우측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면 SNS나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텍스트를 공유할 수 있는데요. 만약 블로거라면 에버노트, 블로그 앱으로 공유해 포스팅 초안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말 맞춤법 검사기 어플을 써본 후기를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가상키패드를 이용한 타이핑 혹은 복붙 만으로도 간단하게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를 확인할 수 있고요. 


    이런 오류들을 터치만 하면 바로 정정해주어 본문에 적용하기에 꽤 유용해 보입니다. 특히 블로거 분들이라면 미리 작성한 포스팅을 블로그에 올리기 전 테스트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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