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 버디,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오늘은 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를 써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올레TV 셋톱박스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가지니의 포터블 버전인데요. 올레TV는 제공하지 않지만, 음악, 뉴스, 대화, 요리 등의 다양한 AI 특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이 제품 역시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고요. 총 4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음성 인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윗면에 LED가 배치되어 있어 제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기도 하니 배터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얼마 전부터는 음성으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스마트 전구의 제품들을 기가지니의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는 KT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공동 프로젝트인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시행하여 '메를로랩'과 협업한 결과물입니다.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먼저 한샘 팔렛 스마트 전구에 전원을 연결하고요.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아이폰과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잡아줍니다. 그리하면 해당 앱을 통해 전구를 제어할 수 있게되는데요.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이제 기가지니 앱에 기가지니 버디를 등록 및 해주어야 합니다. 등록이 완료된 후에는 하단의 메뉴에서 '기가지니 홈 IoT' 메뉴를 선택하고 해당 앱을 설치하고요.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앞서 한샘 팔렛 앱에 등록한 무드등을 기가지니 버디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제휴사 목록 중 '한샘 라이팅'을 선택합니다. 이윽고 앞서 한샘 팔렛 앱에서 가입하고 로그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이후 해당 무드등의 이름을 기가지니 IoT 앱에서 다시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장소와 기기명을 함께 설정해야 기가지니 버디에 음성으로 전원을 끄거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지 않으면 음성 명령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없습니다.




이후 앱으로 무드등 (내방 조명)의 전원과 밝기를 터치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제 음성으로도 '기가지니'를 부르고 조명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또한 밝기 조절도 가능한데,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기가지니2 대비 음성 인식의 정확도가 조금 아쉽더라고요. 


포터블 제품이라는 특성상 1m 이내에서는 문제 없으나 그 이상 제품과 사람이 떨어져있을 때는 인식률이 약간 낮은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는 사용자의 발음도 영향을 끼치겠지만 말이죠.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전구 써보니


이렇게 기가지니 버니로 한샘 팔렛 IoT 허브 스마트 전구를 사용해본 경험을 모두 정리해봅니다. 두개의 앱과 두개의 기기가 연동되어야 한다는 점, 먼거리에서 인식률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는데요.


하지만 말로 조명 과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는 그 결과물은 제법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드등도 색온도 조절이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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